3월 6일, 회사 직원들과 함께 한 최현우의 매직 콘서트 관람했다.

사진의 판때기(?)는 공연 관람 전에 포스트 잇에 소원을 적어서 붙이는 곳이였는데,

박모양이 아부성 멘트를 적어놨다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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