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에 모 사이트에서 처음 접하게된 카드 드라이브 u510..
세련된 외관에, 지갑에 쏙 들어가는 편의성까지 겸비해서 정말 갖고싶어하던 제품이었습니다..
그러나 1기가 제품이 3만원을 훌쩍 넘는것(8기가는 32만원;;;)을 보고는 좌절하며 포기했었는데...
몇일전 한 판매자가 이녀석을 100개 한정으로 4천원에 파는것을 발견했습니다. (다른곳은 최하 25000원)
사기인지 좀 의심이 됐지만 냉큼 두개를 질렀고, 지른 녀석들이 어제 도착했습니다..^^
(u510 본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, 헤어라인이 파있어 매우 고급스러워 보임)
u510 독립샷
간단한 크기비교..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.
두께는 3mm로, 카드3장을 겹쳐놓은것과 같은 두께입니다.
u510의 가장 큰 매력이 지갑에 넣을 수 있다는건데.. 지갑에 넣고 찍어봤습니다.
지갑에 넣고 두번째
여기서부터는 연출샷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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